아파트먼츠 파울라 - 두브로브니크
42.64351, 18.10488Apartments Paula
두브로브니크의 오래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먼츠 파울라 아파트는 비치된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나고그은 아파트에서 0.6 km이고 렉터 궁전는 0.7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지역
아파트는 두브로브니크의 Gornji Kono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도심부는 숙소에서 1km 떨어져 있습니다. 식사 옵션으로는 아파트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Pinky, Restaurant Mimoza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근처에 있는 로브리예나체 요새까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두브로브니크 아파트에서 25km 떨어진 두브로브니크 공항입니다.
객실
모든 객실에는 다채널 TV, 무선인터넷, TV가 있습니다. 또한 손님들이 식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부엌을 제공합니다. 워크인 샤워, 개별 변기도 제공됩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
최대 인원:2명
-
객실 크기:
24 m²
-
침대 옵션:킹 사이즈 침대
-
바다 뷰
-
샤워
-
에어컨
-
최대 인원:4명
-
객실 크기:
38 m²
-
침대 옵션:더블 침대
-
샤워
-
에어컨
아파트먼츠 파울라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284470 ₩ |
📏 센터까지의 거리 | 3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21.5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두브로브니크 공항, DBV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아파트먼츠 파울라의 리뷰
-
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2
우선 주인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십니다 체크아웃후에 제가 숙소에 중요한 물건을 모르고 두고 왔는데 직접 버스정류장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계단이 15개정도 되는데 체크인할때와 아웃할때 캐리어도 다 들어주셨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게 좋습니다 필레문에서도 도보 4분정도로 정말 가깝습니다~~!!! 꼭 가서 숙박하시길 추천합니다♡
문잠그는 방법이 낯설어서 힘들었어요ㅠ
-
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30
필레문 근처 위치 좋아요. 주인 아저씨 친절해요^^웰컴 드링크 챙겨 주시고 맥주도 챙겨 주심~ 테라스에 추울까봐 담요도 준비해주셨어요~!!
침대가 좀 삐그덕 거려요~그외는 별로~~
-
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18
주인아저씨가 어미무시 친절하심 주방에 전자레인지가 안보여서 물어보니 연신 미안하다 하시며 그 다음날 시내에 나가 사다주심...... 위치도 매우 좋았음 필레문에서 가깝고 계단도 올라갈만했음 테라스 뷰가 좋았음 바다랑 성벽 일부가 보임 아파트 시설이 전반적으로 오래되었고 가구 또한 그랬으나 특급호화호텔 아닌 이상 대부분의 두브로 숙소가 그런 듯 함
침대가 푹 꺼져있어 매트리스를 뒤집어서 사용함 그래도 꺼져있었음
-
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08
필레게이트에서 걸어서 5분거리로 위치 탁월! 두브로브니크 계단지옥을 맛보지 않고도 숙소에 왔다갔다 할 수 있고 주인내외분도 정말 순박 친절하신 것 테라스에서 바다와 붉은지붕 전망을 볼 수 있다는 것!
주소만 보고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주인 분에게 전화했더니 다행히 바로 마중나와 주심 침대 매트리스가 오래 됐는지 엉덩이부분이 바닥에 닿기 직전임 ㅠㅠ 욕실이나 전체적인 방 상태가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두브로브니크 숙박 물가를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함
-
missing작성된 날짜: 10월 02
올드타운에서 2~3분거리밖에 되지않아 편리했습니다. 집주인도 음료도 갖다주시고 떠나는날 아침에 커피도 주시고..매우 친절했습니다. 테라스의 전망이 정말 훌륭했고요^^ very very friendly steff and good location,wonderful view of terrace!!
옥탑방이라 그랬는지 조금 더웠어요 와이파이 신호가 약했고.. 하지만 매우 불편한정도는 아닙니다.
-
missing작성된 날짜: 9월 27
주인아저씨께서도 엄청 친절하셨고 위치도 필레문에서 오분 정도로 충분히 가까웠고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노을지는 하늘과 두브로브니크의 바다가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입니다.
굳이 찾자면 와이파이가 잘안터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아파트먼트 이반: | 6 리뷰 | 139332.37₩ / 숙박
아파트먼트 니코: | 65 리뷰 | 239477.50₩ / 숙박
아파트먼트 게라: | 71 리뷰 | 143686.50₩ / 숙박
게스트하우스 바나나: | 110 리뷰 | 92888.24₩ / 숙박